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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7연승!! 데뷔후 무패기록! '라온더파이터'와 '이혁' 기수

경마N스포츠 2021. 9. 19. 09:51

 

라온더파이터는 서울 1조 박종곤 마방 소속의 3세 수말로, 
현재 9월18일 7연승 기록으로  레이팅 90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산 2군에 속해있다. 

데뷔전부터 파죽의 7연승을 기록 중인 신예 강자로, 
탁월한 선두력과 뒷심을 겸비해 1군 진출은 물론 국내산 챔피언 타이틀도 넘볼 만하다.

부마 바이에른은 현역 시절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을 포함, 블랙타입에서만 
4승과 2위 1회, 3위 3회를 거두며 445만 달러의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뛰어난 능력마였다. 

2011년생이라 씨수말치고는 젊은 나이라 할 수 있고, 
평균 우승 거리도 1666m로 길다는 점에서 기대치가 높다.
 모마 클라린더는 현역 시절 모래주로 1600m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고, 
혈통적으로도 우수한 유전 인자를 보유한 씨암말로 평가된다.

라온더파이터는 포입마이기 때문에 삼관 경주에 출전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대권(?)은 노려볼 만하다. 국내산 챔피언을 목표로 가도 충분하다는 뜻이다.

 직전 5연승 당시 선입으로도 압승을 거뒀고, 거리에 대한 문제도 없는 것으로 
확인돼 앞으로 1군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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