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8월24일 농식품부 2020년 회계 결산에 시간에
정운천 의원이 경마 온라인 발권 문제로 경마 온라인 발권에 결정권을 가진 농식품부장관에게 질의를 한다.
경륜.경정과 차이를 묻고 형평성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지만
농식품부 장관에 답은 "좀더 고민해보겠다" 일 뿐이다.
1년동안 돌아오는 답은 "좀 더 고민해보겠다", "좀더 연구해보겠다" 라는 원론적인 대답일 뿐이다.
본인에 임기동안에는 해결할 의지가 전혀없다는 뜻을 시사하는 바다.
2020년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면서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서 문제가 되고있고
경마 또한 피하지 못하고 비대면시대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정답은 '경마 온라인 발권화'지만
돌아오는 말들은 국민정서를 운운하는것일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시도 안되고 있다.
'경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로나 시국 4천억 적자에도 연봉인상? , '신의직장' 마사회 (0) | 2021.09.21 |
|---|---|
| (경마)"7연승!! 데뷔후 무패기록! '라온더파이터'와 '이혁' 기수 (0) | 2021.09.19 |
| (경마) 핸디캡 따위는 나를 멈출수 없다. 단거리최강자 '어마어마' (0) | 2021.09.17 |
| 경주마의 혀는 종종 묶여 있습니다. 그 이유는? (0) | 2021.09.17 |
| 온라인 마권발매는 그냥 나쁘다?! (1) | 202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