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경마) 핸디캡 따위는 나를 멈출수 없다. 단거리최강자 '어마어마'

경마N스포츠 2021. 9. 17. 22:31

 

 

9월 12일  서울 마지막 경주 1군 경주에서 58키로 중량 핸디캡을 달고 경주에 임했던 송문길 마방에 대표마 '어마어마'

 

전혀 멈추지 않는 발걸음으로 가벼운 승리를 만들어낸다.

 

돋보이는 부분은 1군 경주에서 7연승을 만들어냈다는것이다.

 

선입전개에서부터 무뎌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2021년 서울 대표 단거리 경주마로서 

 

활약을 보여준다.

 

2021년 대상경주에서 그 발걸음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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