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대한민국 최초 외국인 조교사, 600승 달성!

경마N스포츠 2021. 9. 25. 12:50

한국 마사회 부산.경남 경마공원의 국내최초 외국인 조교사 울즐리 조교사가 지난 17일 
부경  3경주에서 소속 경주마 '르콩코드'와 우승으로 개인 통산 600승을 달성한다.

이날 경주는 태풍으로 인해 주로 상태가 불량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성재 기수가 기승한 르콩코드는 좋지 않은 출발로 초반 전개는 좋지 않았지만

결승선  200M 지점부터 폭발적인 스피드로 2위인 '크라운킹스타'와 4마신차를

벌리며 우승을 거둔다.

울즐리 조교사는 호주 출신으로 호주, 중국, 두바이등을 거치며 조교사로서 실력을 쌓아왔다.

2007년 대한민국  최초 외국인 조교사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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